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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구, 공원관리 전문팀 신설 체계적 환경조성
sdmnews
2009-10-01 15:33
홍제근린공원, 주민 쉼터로 변해
관내 도심 속 녹지 공간이 늘어나면서 공원관리 전문팀을 신설하고 테마공원을 만드는 작업이 진행 중이다.

구는 이달 초 공원을 체계적으로 조성하고 공원 안 시설물을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한 공원관리 전담팀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새로 신설된 공원관리팀은 조경, 전기, 토목의 전문기술을 보유한 공무원으로 구성돼 좀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공원 기획과 공원 관리가 가능해 주민들에게 편하고 안전한 공원환경을 조성할 전망이다.

또한, 현재 서대문구의 생활권 주변의 공원 확충으로 어린이공원과 소공원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가재울 뉴타운과 북아현 뉴타운지구가 완공되는 시점에는 총21개의 공원이 추가될 예정으로 앞으로 서대문구의 공원수는 105개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부터는 주민들은 「서대문구 그린웨이」,「여행공원」,「상상어린이공원」,「배드민턴체육관」,「21세기 만남의 광장」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홍은동 454-2호 일대 인왕산 자락에 위치한 홍제근린공원조성사업이 지난 달 완료됐다. 홍제근린공원은 도심 속 녹지복원사업의 하나로 지난해 12월 착공해 사업비 20억원을 들인 9,888㎡(2,991坪)로 규모의 공원이다.

무엇보다 이 곳은 지난 1998년에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된 후 미조성 나지상태에서 인근 주민들의 무단경작과 쓰레기투기로 몸살을 앓던 지역이라 주민들의 염원이 이뤄졌다고 할 수 있다.
공원의 주요 시설은 팔각정자, 배드민턴장, 체력단련장 등 휴게 및 운동시설뿐 아니라 조합놀이대, 흔들말 등 어린이놀이시설과 화장실 등 이며 소나무 등 33종 21,066주의 나무와 구절초 등 16종 1만7583본의 초화류가 주변을 에워싸고 있어 다양한 종류의 꽃과 나무를 감상 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