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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나누는 훈훈한 한가위’ 되소서
sdmnews 강현미 기자
2009-10-01 15:31
대한적십자 서대문은평지회 저소득 세대 쌀, 참치세트 전달
행정차량 지원, 봉사원 30명 직접 배달 나서
서대문은평·서대문적십자봉사관이 구청 광장에 준비한 쌀과 참치세트가 관내 210세대에 전달됐다.

지난 25일에는 서대문·은평 적십자 봉사관은  서대문구청 광장에서 동행정 차량을 지원 받아 오후 2시부터 적십자 봉사원들 30여명이 관내 저소득 직접 가정을 방문해 10㎏쌀과 참치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회장 강덕기)가 추석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온정을 나누고자 적십자사에서 준비한 「몸도 마음도 풍요로운, 적십자 한가위!」 구호품을 전달하는 「한가위 집중구호」의 일환으로써 관내 210세대에 총 780만 원 어치의 물품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졌다.

또한 서울지사와는 별도로 서대문·은평 적십자 봉사관은 결연을 맺은 관내 생활곤란 어버이 세대 및 저소득 가정 80세대에게는 생필품을 선물로 제공해 풍요로운 한가위 명절에  더욱 외로움을 느낄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눌 예정이다.

적십자 봉사관 관계자에 따르면 『평소에도 매달 10㎏짜리 쌀을 동별로 5가구씩 지급해 오고 있으며 추석을 맞아 보다 많은 세대에 나눌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한가위 구호활동을 위해 1억8천여만원 상당의 특별구호품(세대별 백미10㎏과 참치 선물세트)을 약4,750세대(저소득일반, 장애인, 무의탁노인, 청소년가장, 질병자 등)에 적십자 봉사원들이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강현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