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행정
그린파킹 사업 총 829가구 참여
sdmnews
2009-10-01 15:11
=사업대상 공동주택 단지로 확대, 부족 주차공간 보충
64개 공동주택 안내문 발송, 상담 병행 실시
홍제동 주택가에 설치가 완공된 그린파킹 현장

앞으로는 단독주택의 담장을 허물어 진행됐던 그린파킹 사업이 공동주택으로 확대, 보다 많은 주차공간 확보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구는 부족한 주차공간을 확보해 살기 좋은 주거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시행중인 그린파킹 사업이 활발히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서대문구는 담장과 대문을 헐어 주차장을 만드는 그린파킹 사업 대상을 공동주택 단지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그린파킹 활성화를 위한 지원 대상 다변화 조치로 종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94년 이전 건립된 공동주택도 그린파킹 대상에 포함시켜 부족한 주차공간을 확보한다.

확대되는 대상은 1994년 이전에 사업계획승인 또는 건축 허가를 얻어 건축한 2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이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입주자 공유인 부대시설 및 복리시설(주민운동시설, 단지 내 도로, 조경시설, 어린이 놀이터 등) 전체 면적의 50% 범위 안에서 전체 입주자의 3분의 2이상의 동의를 얻어 주차장으로 용도 변경할 수 있도록 했다.

지원 기준은 주차장 조성 공사비의 50%이내에서 1면당 최대 70만원, 아파트 단지당 최대 5천만원 이내다.
지원 대상에 해당되는 64개 공동주택에 안내문을 발송하고 방문 상담을 병행하고 있다.

이영구 교통행정과장은 『이번 공동주택 주차장 지원 사업은 세대당 주차대수가 1대가 되지 않는 ‘94년 이전에 건립된 공동주택의 주차 분쟁을 해소하는 해법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서대문구는 지난 2004년부터 시행해 온 그린파킹 사업에 총 829가구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 문의 330-1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