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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어르신 여름 나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sdmnews
2009-10-01 15:09
바르게살기운동 연희동 협의회 노인잔치 열어
250명 어르신께 떡,수건, 삼계탕 대접
노인복지관련 봉사를 주로 해 온 바르게 살기 운동 연희동
바르게살기운동 연합회 연희동 협의회(위원장 이재복)은 지난 23일 연희동 소재 지호 한방 삼계탕에서 250명의 어르신을 모시고 노인잔치를 대접했다.

이 날 노인잔치는 매년 진행하던 것으로 연희동협의회 위원들의 갹출 외에 연희동과 자매결연 맺고 있는 제주 한남정보화마을에서 귤, 제주감귤초콜렛 등을 지원하기도 했다.
오전 11시부터 28명의 위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한 이재복 위원장은 『연희동 인구 중 10% 정도가 70대 이상 노인 분들이다. 노인복지 시설이 안정될 때까지는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해 나갈 것이다』며 『별도의 지원없이 회원들의 자발적 후원으로 동네를 위해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서로 믿고 사랑하는 좋은 사회건설을 위하여 진실,질서,화합을 이념으로 활동을 전개하는 바르게살기운동 연합회는 전국단위 봉사조직으로 중앙회 밑에 시,구, 동 단위로 구성되며 1989년부터 활동을 시작해 2000년 서울시에 비영리 단체로 등록된 자발적 봉사단체다.

연희동 협의회는 그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독거노인에 도시락배달, 저소득가구 세 곳 매월 5만원씩 지원, 거동불편자 이미용 봉사 등 주로 노인복지관련 봉사활동을 주로 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