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의회(의장 최태중)은 제 161회 임시회에서 2010년도 구의원에게 지급하는 의정비 지급기준을 예년과 동일한 금액인 연3840만원으로 동결키로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경제위기 여파로 모든 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분위기를 감안, 16명의 구의원들이 의정비 동결에 대한 의견을 구청장에게 서면으로 통보함으로써 확정될 예정이다.
의정비 동결에 따라 구의원들은 월정수당 연 2520만원과 의정활동비 1320만원으로 총 연 3840만원을 내년도 의정비로 지급받게 된다.
이로 인해 의정비심의회 구성 및 운영이 불필요하게 됨에 따라 보통 4~5회 열리는 심의회의 위원수당 300~400만원과 지역주민 여론조사 소요비용 400만원, 기타 부대 비용 등 약 8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게 된다.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의회 내년 의정비 3840만원으로 동결
sdmnews
2009-09-21 18:29
경제위기 여파, 어려움 감안 의견 서면 통보
의정비 심의회 구성 불필요, 수당 절감 효과까지
의정비 심의회 구성 불필요, 수당 절감 효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