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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주민자치위 ‘노하우 생기니 수월합니다’
sdmnews
2009-09-21 18:10
정식 자매결연 체결, 완판 병풍도 천일염 소금
우리마을 릴레이 특강도 좋은 반응 얻어
연희주민자치위원회원들. 왼쪽 세번째가 송창근 위원장이다.

지난달에 천일염 소금을 성황리에 직거래 판매했던 연희동주민자치위원(위원장 송창근)이 주민의 추가 요청이 끊이지 않아 추가판매를 실시했다.

17일 새벽 6시에 도착한 소금 500포는 미리 예약된 주민과 현장에서 모두 판매되며 지난 달 1300포에 이어 완전판매 실적을 남긴 것이다.

앞서 15일에는 주민대표 이홍성씨를 비롯한 병풍도 주민이 연희동자치회관을 찾아 정식 자매결연을 채결했다. 13가구가 사는 병풍도의 주민은 이 같은 직거래 판매에 적극협조하고 있다.

한편, 지난 15일 연희동주민회관 3층 다목적실에서는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써 진행되고 있는 「우리마을 유명인사 릴레이 특강」이 열렸다. 120여 좌석을 가득 채운 특강에서 가수 서유석씨는 「연희동과 가족사랑」을 주제로 진솔한 이야기 사이사이 「가는세월」 등 그의 히트곡을 선사해 좋은 평을 얻었다.         

               
<강현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