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5기 서대문구 구의원 구정질문과 의안 발의 현황 결과 구정질문은 「라」선거구의 서정순 의원이 13회, 「바」선거구의 이기돈 의원이 의안발의 15회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서정순 의원은 구정질문뿐만 아니라 「교육경비보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의안」, 「서울특별시서대문구구의회 정례회등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간사직무상 의무적 발의가 아닌 의원 순수발의도 5건이나 돼 활발한 활동을 펼친 것으로 나타났다.
구정 현안에 대한 질문을 통해 발전적 대안을 제시하고 행정에 접목시킬 수 있도록 제안하는 구정질문은 서정순 의원이 13회, 변녹진 의원이 12회, 홍길식 의원이 7회로 높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으며, 김영열, 류정오, 문군자 의원이 4회, 김영일, 김정철, 서정수, 오성자, 유상호, 이기돈 의원이 3회로 뒤를 잇고 있다. 박운기 의원은 2회, 정혜연 의원은 1회를 질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상반기 부의장을 거쳐 하반기 의장을 역임하고 있는 최태중 의장과 하반기 부의장을 역임하고 있는 이인수 부의장은 구정질의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 실정에 맞는 조례를 개정하거나 제정하기 위한 의원발의는 이기돈 의원이 총 15회로 가장 많은 숫자를 보이고, 서정순, 류정오 의원이 5회, 서정수 의원이 2회, 정혜연, 홍길식, 박운기, 오성자 의원이 각각 1회를 발의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중 상반기 운영위원회 간사를 맡은 이기돈 의원과 하반기 간사를 맡은 류정오 의원은 운영위원회 간사직무상 의무적 발의건수가 포함돼 있어 실질적인 의원 순수발의 건수는 서정순 의원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7년 7월부터 현재까지 서대문구 구의회는 총 25회 243일에 걸쳐 의회를 열었으며, 앞으로 3회 47일이 회기로 남아 있다.
<신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