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사회, 안전
가좌지구대 리모델링 준공식
sdmnews 신진수 기자
2009-09-09 11:33
“더욱 더 열심히 민생치안에 힘써 나가겠습니다”
총 2억400만원 투입, 민원실, 여자휴게실 등 탈바꿈
남가좌2동에 새롭게 문을 연 가좌지구대 리모델링준공식에 지역인사들이 대거 참여했다.

지난 2일 남가좌2동에 소재하고 있는 가좌지구대가 리모델링 준공식을 가졌다.
준공식은 서대문 경찰서 조희현 서장을 비롯해 정두언 국회의원, 김영호 민주당 을 지역위원회 위원장, 김수철 시의원, 이기돈, 김정철 구의원 등 지역 내 정치 인사들과 이해돈 부구청장, 경찰서 관계자 50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존 2층 건물에서 한 층을 증축하고, 내부 리모델링 등 총 사업비 2억400만원을 투입해 새롭게 탄생한 가좌지구대는 지난 5월달부터 사업을 진행해 여성휴게실, 민원실 등을 새롭게 꾸몄다.
조희현 서장은 『경제가 어렵고 여러 가지 힘든 점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리모델링 사업이 무사히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민생치안에 힘써 나가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해돈 부구청장도 인사말을 통해 『가좌지구대는 남가좌1,2동과 북가좌1,2동을 총 67명의 대원들이 책임지고 있다』며 『1인당 1200여명이 넘는 구민들의 민생치안을 위해 힘쓰고 있는 가좌지구대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도 꾸준한 발전을 기대하겠다』고 전했다.
기념식이 끝나고 준공식에 참여한 내빈들은 지구대 내 리모델링으로 변화된 실내를 라운딩하며 민원실, 여자휴게실 등을 눈으로 살폈으며, 간단한 다과회를 진행했다.


<신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