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단신
구민건강 위해 대대적 물청소 한다
sdmnews
2009-08-27 14:35
미세먼지 주의보 발생시 4차로 우선 실시
전철역 주변 노점상 정비 등 거리환경 개선도
서대문구가 주요 도로를 대상으로 물청소를 실시중이다.

구는 주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맑고 깨끗한 거리를 위한 도로 물청소를 실시한다.
이번 청소에는 황사, 미세먼지, 오존 경보 등 대기 오염 상황과 도심 열섬화 현상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노면흡입차, 물청소차 등 14대의 장비를 동원한다.
특히, 구민 건강 보호를 위해 유관기관과 협조체계 구축, 신속한 상황 전파 및 공동 대처할 방침이다.

한편 미세먼지주의보 이상 (미세먼지 농도 시간평균 200㎍/㎥ 이상)과 오존경보이상 (대기 중 오존의 시간당 농도 0.5ppm 이상시)일 때는 성산로, 의주로, 서소문로, 연희로 등 4차로 이상의 주요 도로에 대하해 우선 물청소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 도심 열섬화 방지를 위해 낮 최고 기온 30℃ 이상일 때는 물청소 시행 여부를 신속 결정하여 낮 최고 기온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작업하고 있다.
아울러 서대문구는 강수 예보와 강우량에 따른 탄력적이고 효율적인 물청소를 추진해 불필요한 작업에 의한 예산낭비를 방지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12m이상 도로에서 주택가 이면 도로와 골목길은 물론 보도 물청소까지 확대하고, 가로변의 취약 지역인 중앙분리대, 도로변 , 버스정류장, 가로 휀스 등 세척과 고가 밑 잔재물 흡입 등을 병행하고 있어 보도 청결에 큰 효과를 얻고 있다.

한편 서대문구는 이번 달부터 이대 전철역 주변 찾고 싶은 거리에 난립해 있던 노점상들을 정비, 노점상 57개를 규격화하는 등 거리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문의  330-1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