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보건소가 가을철을 대비해 구민들의 고혈압, 당뇨, 유방암에 대한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서울특별시립서북병원 의료진이 강사로 참여하는 고혈압관리 건강교실은 최신 의학정보와 영양 섭취, 운동방법과 약물요법에 대한 강의로 진행되며 고혈압 환자와 가족 50여명을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마다 2시간씩 4회에 걸쳐 보건소 6층에서 진행된다.
10월부터 강북성심병원 당뇨전문센터와 함께 운영되는 당뇨건강교실은 합병증 무료검사도 함께 실시하며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실시하며, 당뇨합병증 정밀검사는 9월부터 두 달간 당뇨병이 있는 40~64세 주민 71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실시한다.
유방암 관리교육은 오는 9월23일 오후2시 유방암 환자와 가족 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한국 유방암예방홍보 강사회 이준희 강사가 나서 올바른 지식과 재발 방지, 암환자의 삶의 질 향상 등에 대한 내용을 1시간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 330-8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