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새마을운동서대문구지회(회장 배헌오), 새마을지도자서대문구협의회(회장 최경식), 서대문구새마을부녀회(회장 강경연)는 새마을 청소년 봉사단과 함께 독립문역 사거리에서「제 64주년 광복절 맞이 태극기 달기 운동」을 진행했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최경식 회장은 『새마을 지도자와 청소년새마을봉사단이 국기게양 계도를 솔선 수범함으로써 애국심 고취에 앞장서고 전 국민적인 국기게양 운동을 전개해 국민적 역량을 하나로 결집시키고자 이 행사를 전개했다』고 설명했다.
이 날 오전 9시부터 새마을지도자와 청소년새마을봉사단 100명은 차량용 600개, 가정용 200개 태극기를 시민에게 무료로 배부했다. 봉사단의 적극적인 활동과 시민의 호응으로 한 시간이 안 돼서 배부를 마쳤다.
또, 국기달기 홍보캠페인 및 국기게양 안내 방송을 실시하기도 했다.
권세현(인창중3) 군은 『태극기 나눠주기를 통해 광복절을 실감했으며 시민들의 반응도 좋아서 보람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새마을운동서대문구지회는 지난 2006년에 시범적으로 북가좌2동에서 국기게양 홍보 캠페인 및 안내 방송을 실시, 국기게양시설이 없는 가구에 국기꽃이를 설치하고, 변색된 깃대와 깃봉을 규정에 맞게 정비해 준 것을 시작으로 매년 국기게양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다.
<강현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