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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주년 광복절 맞이 태극기 달기 운동
sdmnews 강현미 기자
2009-08-27 13:13
새마을운동서대문구지회,협의회,부녀회, 청소년봉사단
차량용 600개 가정용 200개 배부, 시민들 호응 뜨거워
광복절 64주년을 맞아 새마을회원들과 청소년 봉사단이 독립문 사거리에서 태극기를 배부하며 나라사랑 운동을 펼쳤다.

지난 14일, 새마을운동서대문구지회(회장 배헌오), 새마을지도자서대문구협의회(회장 최경식), 서대문구새마을부녀회(회장 강경연)는 새마을 청소년 봉사단과 함께 독립문역 사거리에서「제 64주년 광복절 맞이 태극기 달기 운동」을 진행했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최경식 회장은 『새마을 지도자와 청소년새마을봉사단이 국기게양 계도를 솔선 수범함으로써 애국심 고취에 앞장서고 전 국민적인 국기게양 운동을 전개해 국민적 역량을 하나로 결집시키고자 이 행사를 전개했다』고 설명했다.

이 날 오전 9시부터 새마을지도자와 청소년새마을봉사단 100명은 차량용 600개, 가정용 200개 태극기를 시민에게 무료로 배부했다. 봉사단의 적극적인 활동과 시민의 호응으로 한 시간이 안 돼서 배부를 마쳤다.

 또, 국기달기 홍보캠페인 및 국기게양 안내 방송을 실시하기도 했다.
권세현(인창중3) 군은 『태극기 나눠주기를 통해 광복절을 실감했으며 시민들의 반응도 좋아서 보람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새마을운동서대문구지회는 지난 2006년에 시범적으로 북가좌2동에서 국기게양 홍보 캠페인 및 안내 방송을 실시, 국기게양시설이 없는 가구에 국기꽃이를 설치하고, 변색된 깃대와 깃봉을 규정에 맞게 정비해 준 것을 시작으로 매년 국기게양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다.


<강현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