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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모래내 해병전우회 ‘환경사랑·나라사랑’
sdmnews
2009-08-18 11:09
홍연2교 중심으로 유진상가, 사천교 구간 나눠 청소
“앞으로도 홍제천 청소 꾸준히 계속해 나갈 것” 다짐
서대문, 모래내 해병전우회 대원들이 지난달 25일 홍제천 하천을 돌며 바닥 청소를 하고 있다.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서대문 해병전우회(회장 이두섭)와 모래내 해병전우회(회장 김기선)가 지난달 25일 홍제천에 모여 「홍제천 청결 대작전」을 벌였다.
서대문 해병전우회 15명과 모래내 해병전우회 20명은 홍연2교를 중심으로 자연형 하천 복원공사가 마무리된 유진상가(이하 상류)와 사천교(이하 하류) 구간으로 나눠 천내 및 천변 청결작전을 수행했다.

매달 정기적으로 청소봉사 활동과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서대문, 모래내 해병전우회는 「환경사랑·나라사랑」이라는 기치아래 앞으로도 홍제천에 대한 꾸준한 사랑을 약속했다.
서대문 해병전우회 이두섭 회장은 『서대문의 제일 명소가 된 홍제천이 예전과 같이 더럽고 메마른 천이 되지 않도록 해병전우회에서 앞장 서겠다』고 다짐했고, 모래내 해병전우회 김기선 회장도 『홍제천에 생명이 불어넣어진 만큼 주민들 스스로 아끼고 가꾸어 나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신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