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선거공약 실천점검을 위한 매니페스토 공약점검이 지난달 2일부터 10일까지 관내 6개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서대문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조용준)는 미래 유권자인 학생들에게 정책선거의 중요성을 심어주기 위해 초·중학교 학생회장선거에서 매니페스토 선거공약후 당선된 학생의 공약 이행여부를 참여 학교별로 평가했다.
2009년 3~4월중 실시한 회장선거에서 제시한 학생회장들의 매니페스토 선거공약 이행여부 조사결과 창서초등학교 학생회장(김하늘·은동균)의 공약인 「항상 웃음과 즐거움이 가득한 학교를 만들겠습니다」 및 「사랑의 고리」에 대해 과반수 이상의 학생들이 선거공약에 맞는 표어를 제작해 교내 복도에 부착하는 방법이 우수하고 봉사활동을 통해 학교주변이 깨끗하고 상쾌해 졌다는 평가와 함께 「아주 잘했거나 잘했음」으로 응답했고, 또 홍은초등학교 학생회장(이상현)의 공약인 「깨끗한 학교를 만들겠습니다」의 경우 「환경지킴이 계획」을 통해 4, 5, 6학년 각 학급 임원(1반당 3명, 총 48명)이 실내 복도와 정문, 후문, 연못가 및 놀이기구 주변을 월, 수, 금요일 아침자습시간을 활용해 8시 20분~8시 50분 30분 동안 환경정화활동을 함으로써 깨끗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회장단이 솔선수범함으로써, 공약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웠으며 지속적이고 꾸준하게 실천하여 타 교우들에게 모범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홍제초등학교 학생회장(전진우)의 공약인 「사랑의 짝꿍」은 6학년 학생들과 3, 4, 5학년 학생이 「사랑의 편지」 전달, 축구시합, 등산 등의 행사를 통하여 학우들끼리 친분관계가 두터워지고 선·후배간 인적 교류를 통하여 대다수의 참여 학생들이 아주 좋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단신
서대문구선관위 초중학교 대상 선거공약 이행 점검
sdmnews
2009-08-14 16:39
미래 유권자를 위한 정책선거 중요성 부각 위해
관내 6개학교 대상 대부분 “잘했다”평가 얻어
관내 6개학교 대상 대부분 “잘했다”평가 얻어
홍은초등학교에서 실시중인 매니페스트 점검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