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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오감도/차우
sdmnews
2009-07-21 15:51

해운대

국제해양연구소 지질학자 김휘 박사는 대마도와 해운대를 둘러싼 동해의 상황이 5년전 발생했던 인도네시아 쓰나미와 흡사하다는 엄청난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그는 대한민국도 쓰나미에 안전하지 않다고 강조하지만 그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재난 방재청은 지질학적 통계적으로 쓰나미가 한반도를 덮칠 확률은 없다고 단언한다.

그 순간에도 바다의 상황은 시시각각 변해가고, 마침내 김휘 박사의 주장대로 일본 대마도가 내려 앉으면서 초대형 쓰나미가 생성된다. 한여름 더위를 식히고 있는 수백만의 휴가철 인파와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부산 시민들, 그리고 이제 막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만식과 연희를 향해 초대형 쓰나미가 시속 800㎞의 빠른 속도로 밀려오는데…


7월23일 개봉

오 감 도

아내를 떠나 보낸 남편, 지켜주지 못한 아내에 대한 「위험한 사랑」
지루한 출근길 속 그 남자, 처음 만난 매력적인 그녀와의 하룻밤 「짜릿한 사랑」
두 명의 아름다운 여배우, 괴팍한 영화감독을 향한 위험한 유혹 「자극적인 사랑」
사랑을 확인하고픈 여섯 명의 고등학생 커플, 그들만이 공유하는 「도발적인 사랑」
남편의 애인과 동거하게 된 아내, 그들의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인 사랑」
때로는 상상하고, 때로는 경험하는 色다른 감각의 에로스, 그 특별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7월9일 개봉


차 우

산 속 깊은 곳에 위치한 고즈넉하고 평화로운 마을 삼매리. 주말 농장 준비로 바쁜 이 곳에 어느 날, 참혹하게 찢긴 시체가 발견되면서 마을 사람들은 순식간에 불안과 공포에 휩싸인다. 뒤이어 발생하는 무차별적인 살인 사건들…이번 사건으로 손녀를 잃은 전직 포수 천일만(장항선 분)은 이 모든 것이 변종 식인 멧돼지 「차우」의 짓임을 확신한다.

한편, 서울에서 좌천되어 가족과 함께 삼매리에 내려온 다혈질 김순경(엄태웅 분)의 노모가 행방불명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차우」에 의한 짓임을 예감한 김순경은 천일만이 결성한 추격대에 합류하게 된다. 마침내 동물 생태 연구가 변수련(정유미 분), 전문 사냥꾼 백포수(윤제문 분)와 수사를 담당한 신형사(박혁권 분)가 가세한 5인의 추격대가 식인 멧돼지 ‘차우’를 잡기 위해 산으로 향하는데…

7월 15일 개봉

자료제공 : 신촌 메가박스
☎ 1544-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