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행정혁신 우수사례로 기획예산과에서 제안한 IP 인터넷전화기 시스템 도입이 최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구는 지난 달 26일 행정혁신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해 각 부서에서 제안한 17개의 혁신사례 중 예비심사를 통해 6개의 혁신안을 선정했다. 각 사례들은 소관부서에서 제안해 현재 추진 중인 것으로 혁신적인 행정으로 추천받아 본선에 오른 혁신안이다.
자세히 살펴보면 △총무과에서 제안한 「구청리모델링공사」, △주민자치과에서 제안한 「생방송 TV반상회 운영」, △기획예산과에서 제안한 「ALL IP 인터넷전화기 시대 개막」, △가정복지과에서 제안한 「우리 아가 2005 보육전담카페 개설」, △청소행정과에서 제안한 「정화조 청소관리 전산시스템 도입」, △공원녹지과에서 제안한 「서대문구에 부는 웰빙 바람」 등 구민들을 위한 혁신적인 행정안들이 올라왔다.
이해돈 부구청장이 심사위원장을 맡고, 김종두 문화체육과장, 장상근 재무과장, 김승억 사회복지과장, 정일택 건설관리과장, 홍대화 의약과장, 정옥진 홍제4동장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했다. 각 혁신안들은 △과제의 창의성 및 중요도, △시민에 대한 서비스 증대 정도, △장애요인 극복 노력도, △과제해결의 신속성 및 참여도, △혁신성과 달성정도, △전국적 파급효과 정도 등을 집중 심사받은 결과 기획예산과가 최우수, 공원녹지과와 청소행정과에서 제안한 사례가 우수로, 나머지 3개부서에서 제안한 사례는 장려상을 받았다.
이해돈 부구청장은 『변화와 혁신이 필요한 때』라며 『고객이 만족하고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혁신과제를 만들기 위해서는 변화에 적극 대처하는 자세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는 이어 『이 대회가 혁신의 장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최우수상을 받은 「IP 인터넷전화기 시스템」사례는 9월 30일에 있을 서울시 행정혁신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참가하게 되며, 이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사례는 전국대회에 참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