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사람들
6.25 전쟁 59주년 기념 열쇠사단 방문
sdmnews
2009-07-21 15:16
서대문구재향군인회 회원 130명 참가
기념행사 및 북핵규탄 대회도 펼쳐
열쇠사단 방문후 기념촬영
서대문구재향군인회는 지난달 18일 김재홍 회장을 비롯해 6.25참전유공자회와 베트남참전유공자회, 향군여성회등 130명이 소요산에 위치한 자유수호평화박물관과 열쇠사단 열쇠전망대를 견학했다.
또 전곡에 위치한 그린뷔페웨딩홀에서 「제8차21세기 서대문율곡강좌」를 실시한 후 6.25전쟁 제59주년 기념행사와 북핵 규탄대회를 펼치는 등 안보의식을 고취하고 다시한번 분단된 대한민국의 현실을 인식하며 남북통일을 기원했다.

이번 제8차 21세기서대문율곡강좌에서 김문석 교수는 「동북아 질서 재편과 한반도 안보정세」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 『한반도 안보는 현재 경제적인 위기와 북한의 핵문제 김정운의 후계자 문제가 겹치면서 위기를 맞고 있다』고 밝히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먼저 서로 배려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함께하며 미국과 전략적 동맹관계를 공고히 함으로써 이뤄 질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6.25전쟁 제59주년 기념행사와 북핵 규탄대회에서 김재홍 서대문구재향군인회 회장은 『6.25 제59주년을 맞아 자유 수호와 조국수호를 위해 산화한 호국영령들의 거룩한 희생 앞에 삼가 머리 숙여 명복을 빈다』고 인사한 후 『오늘 우리는 자유수호 박물관을 견학했고 155마일 철책선을 보았으며 특히 열쇠사단 통일전망대를 따라 하루종일 철책선을 걸으면서 조국을 지키기 위해 신명을 바친 6.25참전용사 생각할 소중한 기회를 얻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 회장은 또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풍요는 수많은 생명과 산하를 물들인 핏발 위에 피어난 결과물』이라면서 『55마일 휴전선에 포성이 멎은지 60여 성상이 지났지만 아직도 우리주변의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지금도 북한의 무력 적화통일을 위해 미사일을 발사하고 경협을 중단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난국을 극복하기 위해 한반도에서 다시는 전쟁의 비극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조만수 베트남참전유공자회 회원의 북한 핵규탄 결의문 낭독과 6.25참전 유공자회 이동식회장의 만세삼창으로 폐회후 6.25참전 유공자 회원의 위로연으로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