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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통합 운동의 중심체로 나아갈 것
sdmnews 강현미 기자
2009-07-21 15:14
“국민으로부터 신뢰 얻고자 헌신적 노력” 다짐
민주평통 서대문구협 14기 회장에 박재근 씨 취임
민주평통 자문회의 출범식 장면.
박재근 신임 회장.

범국민적 대통령직속 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서대문구 협의회 출범식 및 제14기 회장 취임식이 지난 3일 있었다.
민주평통은 지역대표를 비롯한 직능대표, 재외동포 등 국민의 통일의지를 답변하고 건의할 수 있는 자문위원으로 평화통일정책 수립에 관해 대통령의 자문기관 역할을 하는 단체다.

위원장을 비롯한 국회의원과 서대문구청장, 관내기관장, 사회 직능단체협의회장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재근 회장은 14기 회장으로 취임했다.
박 회장은 취임사에서 『어려운 시기에 취임하게 돼 책임감을 느끼며 서대문구 발전을 위해 자문위원회의 협조와 지도·편달을 부탁한다』고 하며 『국민 통합의 시대로 가기 위해 먼저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얻으려 헌신적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검덕 자문위원은 『현재 몹시 어려운 남북관계의 시기에 어려운 자리를 마다않고 책임을 맡은 자문단에 감사 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민과 함께 협력해 나가기 위해 통일 현장 체험학습과 학생 대상 통일 안보 글짓기를 해 왔던 것처럼 알차게 이끌어 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자문위원을 맡은 국회의원들과 직능단체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한편, 민주평통은 지난 1일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전국 및 해외 자문위원 1만 2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출범식을 개최했으며 이 자리에서 이기택 수석부의장은 △실용적 통일·대북 정책 건의 추진 △통일무지개운동 전개 △한민족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노블리스 오블리주 실천 등을 통일 비전으로 제시했다.


<강현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