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서대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서대문구 상공회(회장 김경오) 제3차 이사회에서 송춘영(화창토산(주) 대표이사) 씨와 송태만 씨가 부회장으로, 김신용((주)에쓰앤씨건영 대표이사), 백수근((주)보인인더스트리 대표이사), 이선구(영화의료기 대표), 이양훈(남문상사 대표) 씨가 이사로 각각 선임됐다.
회의에 참석한 상공회 이사진들은 만장일치로 임원진 선임을 가결하고, 원용주 부회장과 장선애 이사의 임원사임 안을 수용키로 결정했다.
상공회 이사들과 만나기 위해 자리에 참석한 이해돈 부구청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고가 많은 상공회 이사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서대문구가 발전하고 소상공인들을 지원하는 방법을 다각도로 모색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김경오 회장은 『신규회원들의 가입이 늘고 있어 명실상부 서대문구 소상공인들을 위한 단체로 상공회가 거듭나고 있다』며 『소상공인들에게 음으로 양으로 힘이 될 수 있는 단체로 거듭날 것을 약속하며, 회원들의 의지와 발 맞춰 발전해 나가는 상공회를 만들어 가자』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2009년도 서대문구 상공회 하반기 사업 보고에서는 11개 교육사업과 8번의 간담회, 4번의 제회의가 계획돼 있음을 보고하고, 각 소관 소모임의 행사계획을 전했다.
<신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