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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초등학교 CCTV 10일부터 본격 가동
sdmnews
2009-07-21 14:59
8개 초등학교 22대통학로 주변 감시
구는 지난 10일부터 학교 주변에 설치된 CCTV의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관내 8개 초등학교 22대의 설치 공사를 마치고 이번 달 초 시범 운영을 거쳐 10일부터 운영했다.
모든 CCTV는 교문과 담장 주변 등 어린이들의 통학로 주변과 교내 방범 취약 지역을 감시 하며 360° 회전이 가능한 스피드 돔 카메라에 적외선 투광기를 장착하여 야간 감시의 실효성을 높혔다.
이로써 서대문구는 지역내 18개 모든 초등학교에 총 75대의 CCTV를 가동하게 된다.
또한, 최근 CCTV의 사생활 침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했다.
스쿨존 감시용 CCTV의 경우 별도로 3주간의 행정 예고 기간을 통해 CCTV 설치에 대한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CCTV 설치로 인한 민원 발생을 최소화했다.
김수규 교육지원과장은 『올해까지 관내 모든 초등학교에 CCTV 설치를 완료했지만 향후 운영·관리가 훨씬 더 중요하다.』고 밝히고 『어린이 안전망 확보라는 설치 효과를 극대화하되 구와 학교의 관리 규정 구비·보완 및 운영 관계자 교육을 통해 개인 정보 보호 문제에도 각별히 신경 쓸 것』이라고 전했다.
( 문의 330-81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