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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연어울관, 꿈과 희망이 영그는 곳 되길”
sdmnews 신진수 기자
2009-07-21 14:57
시·구 복합화사업 65억원 투입, 주차장 128면 체육관 조성
주민, 학교 측 신청서 접수 후 이용시간 조정 이용할 수 있어
주민, 학교 측 신청서 접수 후 이용시간 조정 이용할 수 있어
홍연어울관 개관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내빈들이 테이프커팅식을 하고 있다.
시와 구의 복합화 사업으로 추진된 「홍연어울관」이 지난 14일 개관식을 갖고 학부모와 주민들에게 공개됐다.
홍연어울관은 서울홍연초등학교(교장 김주경)와 서대문 문화회관이 맞닿아 있는 지점에 지하2층 지상4층의 건물을 건립해 지하는 128면의 주차장을 조성하고, 지상에는 체육관을 조성해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시비 39억4000만원과 구비 15억6000만원을 투입한 홍연어울림관은 복합화사업 취지에 걸맞게 주민들이 이용하고자 할 경우 관리책임기관인 홍연초등학교에 신청서를 접수하면 학사일정과 조율해 구민들의 생활체육공간으로 활용되게 된다.
한편, 지난 14일 착공에 들어간지 1여년만에 준공된 홍연어울관 개관을 축하하기 위해 이해돈 부구청장을 비롯해, 이정곤 서부교육장, 송주범 시의원, 서정수 구의원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 했다.
기념식에서 김주경 교장은 『홍연어울관 개관을 축하라도 하듯 하늘에서 많은 빗줄기가 내리고 있다』며 『학부모, 주민, 지역사회 관계자들의 뜨거운 성원과 관심 덕에 오늘의 홍연어울관이 있었던 것』이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부임한지 4년 만에 큰 기쁨을 얻었는데 앞으로 홍연어울관을 통해 서울초등체육교육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것이며, 몸과 마음이 튼튼한 홍연어린이를 만들어 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정곤 서부교육장은 『실록의 계절을 맞아 개관한 홍연어울관의 개관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모두가 합심해 만들어 낸 좋은 성과물인 만큼 더욱 웅대한 꿈과 희망이 영그는 곳으로 거듭 나기를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신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