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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공영주차장 친절교육 “현장에서 만나요”
sdmnews 신진수 기자
2009-07-21 14:38
유진, 인왕, 신촌역 등 총 6개소 실무자 대면 교육
“친절 필요성 다시금 각인 되는 좋은 시간”
신촌역 광장 공영주차장에서 실시한 친절교육 현장.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정희용) 주차사업팀이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공영주차장 민간위탁업체 친절순회교육을 실시중이다. 매년 고객만족도부문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이고 있는 공단은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이용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주차장을 관리하고 있는 민간위탁업체 직원들에게 친절교육을 실시함으로써 만족도를 높이고자 이 같은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친절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공단 주차사업팀 홍재현 씨는 『매년 공영주차장 민간위탁업체들에 대한 친절교육은 각 업체별로 대표자를 통해서 실시하고 있었지만 올 해부터는 실질적으로 고객들을 대면하며 응대하고 있는 실무자들을 만나 직접 교육 함으로써 실효성을 높이고자 한다』고 프로그램의 취지를 설명했다. 지난 14일 신촌역 광장에 위치하고 있는 공영주차장을 방문해 친절교육을 실시한 홍 씨는 『실무자들을 직접 만나 교육함으로써 고객들이 피부로 느끼는 서비스는 높아지겠지만 현장에서 교육을 하다 보니 업무로 인해 교육에 많은 시간을 투자 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다』고 말했다. 친절교육의 시작은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친절을 실천해야 한다는 것에서부터 개개인이 모두 공단의 홍보대사임을 명심해야 한다는 사명감까지 전하며 간단하게 마무리 됐지만 친절교육을 받은 실무자들은 「그래도 꼭 필요한 교육」이라고 말한다. 신촌 공영주차장 관리인 하항태(51) 씨는 『비록 짧고 모두 알고 있는 내용이라고 치부할 수 있는 것들이지만 서비스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친절교육은 꼭 필요한 교육』이라며 『서비스업에서 두 번 세 번 강조해도 아깝지 않은 것이 「친절」인 만큼 오늘 교육이 다시금 친절의 필요성에 대해 각인되는 좋은 시간 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공단은 매년 2회 정도 친절교육순회를 계획하고 있다. 대상지는 관내에서 운영되고 있는 유진상가, 인왕시장, 연희사러가쇼핑센터, 신촌명물거리, 신촌역광장, 북아현가구단지 공영주차장 등 총 6개소이며, 현장을 직접 순회하며 실무자와 대면 교육을 실시한다. <신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