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구립합창단 제주국제합창제 우수상 수상
sdmnews
2009-07-20 12:23
16개 팀 참가, 열띤 경쟁 후 얻은 쾌거
서대문구립합창단 제주국제합창제 장면
서대문구립합창단이 지난 15일 제주특별자치도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2009 제주국제합창제」에서 우수상을 수상, 또 한 번의 쾌거를 올렸다. 대회 첫날인 15일에 열린 전국합창대회는 서대문구립합창단 등 전국 16개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벌였다.
서대문구립합창단 32명은 임진순 지휘자의 지휘로 「오돌또기」와 「두꺼비」를 열창해 큰 박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서대문구립합창단은 1994년 9월 창단하여 각종 외부의 행사 및 음악회를 통해 맑고 아름다운 전율과 음악으로 문화의 고장 서대문구의 이미지 제고에 앞장 서 왔다.
아울러 지난해 9월 경남 제주시에서 열린 「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은상 수상, 서울시 주최 「서울특별시어머니합창대회」 은상 수상 등 뿐 아니라 올 4월에는 제6회 휘센 합창 Festival 지역 본선에 참가 하는 등 구민의 정서 함양과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해 왔다.
「섬에서 부르는 화합, 평화, 희망」을 주제로 한 제주국제합창대회는오는 19일까지 5일간 도 일원에서 전국합창경연대회, 제주창작합창곡발표회, 기획공연, 음악영화 상연 등이 펼쳐진다.
( 문의 ☎ 330- 15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