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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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일 여성 영화 무료 상영
sdmnews
2009-07-08 16:24
오는 7·8일, 서대문문화회관은 여성주간을 맞이해 영화 두 편을 무료 상영한다. 먼저 7일 오후 4시에는 2006년 제작한 베티나 오베를리 감독의 80살 된 할머니 마르타를 주인공으로 해서 스위스 작은 마을에서 벌어지는 양성간의 다툼을 다룬 스위스 코미디 영화 「할머니와 란제리」를 상영한다. 이후 8일에는 잔던 감독의 영국 노동자 계급의 여성과 체코이민자 여성이 세대를 떠나서 서로 사랑하게 되는 감정을 담은 영화 「Gyp o(지포)」를 상영한다. 특히 「Gypo(지포)」는 샌프란시스코 국제 LGBT 영화제에서 2005년 최우수 장편영화상을 비롯 각종 영화제에서 상을 수상한 걸작이다. ( 문의 330-1410, 330-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