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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 신촌기차역 이전
sdmnews
2009-07-08 16:22
마포·신촌여성인력센터 명칭 바꿔 활동
설치비용 운영취지 공감한 건물주 후원 눈길
구는 보다 다양한 여성일자리 활성화를 위해 여성취업관련 전문기관인 마포·신촌여성인력센터를신촌기차역 입구 예우빌딩 4층으로 이전하면서 명칭도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로 변경했다.
이달 4일 이전을 완료하게 될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는 (사)한국부인회(대표 김경인)가 운영하며 1369.5㎡ 규모에 총 15명이 근무하게 된다. 이 곳에서는 여성의 직업능력개발훈련과 취업정보제공 및 알선, 그리고 근로여성의 고충상담, 사회문화적 활동지원사업을 주로 한다.

구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 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꼭 필요한 인프라 구축이 절실히 필요했던 시점에서 취·창업 지원시스템 전문기관이 들어섬에 따라 여성 일자리 창출사업에 한층 탄력을 받게되었다고 밝히고  나아가 여성의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가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 편 이번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를 이전해 오는 데 숨은 독지가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건물주인 유욱 씨가 그 주인공으로 여성인력개발센터 이전과정에서 설치비용이 부족해 난감해 하고 있던 차에 본 기관의 운영 취지에 공감하고 이전 설치비용 3000만원을 후원한 것이다.
 김경인 한국부인회 대표는 『여성정책을 구현할 수 있는 훌륭한 조건이 갖춰진 만큼 후원자와 서대문구 여성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여성이 행복해 지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