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1주년을 맞이하여 그간 서비스 현장에서 핵심 역할을 해온 요양보호사들을 위한 행사를 마련했다.
지난달 30일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1주년 기념식에 맞춰 지난해부터 월 1회 우수요양보호사로 선정한 10명을 포함, 40명의 요양보호사를 선발, 포상을 실시했다.
또, 6월 25일부터 이달 3일까지 기간 중에는 공단 지사에 설치된 225개 노인장기요양보험운영센터별로 우수요양보호사를 초청, 그간의 노고를 위로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요양보호사의 사기진작을 위한 행사도 진행했다.
이외에도 7월 중에는 그간 공단 월간지에 우수요양보호사로 선정, 게재된 요양보호사들을 초청해 이사장이 직접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간담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앞으로 공단에서는 요양보호사의 서비스 질 개선 및 열악한 근로환경에 대해 관심을 갖고 요양보호사 처우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간다.
장기요양기관 평가항목에 요양보호사 임금수준, 4대보험 가입여부 등 처우개선 사항을 반영해 평가결과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며, 올해 하반기부터 신설·운영 예정인 「장기요양급여심사위원회」심의 활동을 통해 요양보호사의 역할을 보다 구체화해 나감으로서 요양보호사로서의 사명감과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
이 밖에도 요양보호사의 자격제도 및 교육제도개선을 검토, 건의하는 등 요양보호사의 질적 수준 향상 및 처우개선을 노력할 방침이다.
(문의 3140-8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