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을 맞아 구는 청소년 및 가족을 위해 체험학습, 생활체육, 교육, 자원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검도, 요가, 볼링 등 생활 체육뿐 아니라 트레킹과 별자리 탐험, 판화와 수채화 교실, 한문 예절 교실을 비롯,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농촌 봉사와 사랑의 빵굼터도 진행된다.
어린이들의 올바른 인성과 조상들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한문 예절 교실은 옹달샘 지역아동센터, 구립 홍은 청소년 공부방,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백련사 등 4곳에서 열릴 예정이다.
또 충현동 청소년 문화의 집은 학교 공부에 지친 아이들의 감성을 키워주기 위해 기초 판화 교실과 수채화 기초반은 운영한다.
문화체육과는 방학동안 건강을 단련시켜 줄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알차게 구성했다. 특히 「엄마와 같이 배우는 요가」, 「엄마 아빠와 함께 토요 탁구교실」 등은 가족이 운동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단종 임금의 유배길을 따라 영월 트레킹」, 「동굴과 석기 시대를 찾아 가는 단양 트레킹」과 「통일을 기다리며 경기 연천 트레킹」 등도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서대문구 자원봉사센터는 중ㆍ고교생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 하는 농촌봉사」, 「사랑의 빵굼터」, 「수화교실」등 총 9개의 자원봉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14개 각 동 주민센터에서도 총 35개의 자원봉사 교실을 마련했다.
이 외 서대문자연사박물관, 형무소역사관, 체육회관, 문화회관, 청소년 수련관을 찾으면 여름방학을 실속있게 보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