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1996년부터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열고 있는 「좋은 영화 감상회」가 오는 10월 말까지 서울 시내 7개 상영관과 청계광장, 올림픽 공원, 한강시민공원 등지에서 열린다.
올해 상영작은 작품선정위원회에서 엄선한 총280편으로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 놈」, 「과속스캔들」같은 흥행작을 비롯해 「연인들」, 「낮술」등 작품성을 인정받은 독립영화가 대거 포함됐다.
또 「벼랑위의 포뇨」, 「마다가스카2」 등 애니메이션과 더불어 국내 미개봉된 해외영화제 수상작 및 청소년과 아동을 위한 권장 영화 15편도 선보인다.
시는 올해부터 상영장소 변경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서울 시내 7곳을 거점 상영관으로 정하고 총 360편의 영화를 고정 시간에 상영한다.
상영관별 일정은 홈페이지 (ww w.seoulgoodmovie.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 후 관람할 수 있다.
또 지난 5월부터는 총 250회에 걸쳐 청계천 관수교에서 독립 단편영화를 위주로 한 영화광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올림픽 공원과 한강시민공원 등에서도 야회 영화 상영이 24회 열리며,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영화관」도 60회 운영된다.
정보
초여름 상큼한 문화정보
sdmnews
2009-07-08 11:09
서울시 좋은 영화 감상회 10월까지 진행
사전예약후 관람가능, 찾아가는 영화관도 운영
사전예약후 관람가능, 찾아가는 영화관도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