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은 오는 8월말일까지 오스트리아 빈미술사박물관의 이집트 문명 소장품 중 231점을 선보이는 이집트 문명전 「파라오와 미라」특별기획전을 마련한다.
총 4부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신과 왕, 그리고 삶과 죽음을 테마로 3000년 이상 이어진 이집트 문명을 총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1부와 2부에서는 이집트 신화에 등장하는 신과 내세관 그리고 파라오를 통해 이집트의 절대 자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3부에서는 고대 이집트인의 생활상을, 4부에서는 고대 이집트인의 죽음과 내세관을 보여주는 부장품과 미라를 소개한다. 특히 제22왕조 파티세트의 미라와 제25조∼26조의 파디이메넴이페트 미라 등 국내 최초로 실제 미라가 전시되며, 미라를 만드는 절차 등도 영상물로 만날 수 있다.
전시기간 중 관람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오디오 가이드를 배치하고 도슨트에 의한 전시설명도 진행된다. 성인1만원, 중·고생 9000원 어린이 8000원
정보
이집트 문명전 파라오와 미라 특별전
sdmnews
2009-07-07 12:28
국립중앙박물관서 231점 선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