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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친환경 학교급식 학부모가 나선다
sdmnews
2009-07-07 12:14
서대문구의원, 전북 완주군 고산 찾아 모내기 참여
학부모, 학생 등 총 45명, 친환경 학교급식 현장 체험
지난 13일 전북 완주를 찾은 친환경 학교급식 체험단이 모내기를 하고 있다.

지난 13일 관내 초등학교 학부모, 학생, 교사 등 총 45명으로 구성된 현장 체험단이 친환경 학교 급식 현장 체험에 나섰다.

초등학교 교장, 교사, 학부모, 학생 등 총 45명으로 구성된 현장 체험단은 친환경 쌀을 공급하고 있는 자매결연도시 전북 완주군의 고산광역친환경농업단지를 방문해 생산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현장 체험단은 13일 오전 8시 구청을 출발해, 완주군 친환경 인증 농가의 논에 들어가 손 모내기 체험, 우렁이 넣기, 새참 먹기 등을 체험하고  이어 고산 광역 친환경 농업단지를 방문해 벼 저온 저장시스템, 공동 육묘장 등을 둘러보는 등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현장과 생산 과정, 안전성 등을 직접 살폈다.

구는 올해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4번째로 많은 1억 6000만원의 친환경 학교급식 예산을 확보, 상반기에 시범학교 1개교에 친환경 농산물과 국내산 1등급 한우 등 4499만2000원, 4개 초등학교에 친환경(무농약) 쌀을 934만1000원 지원해 총 8235만6000원을 지원했다.

한편, 오는 7월에는 친환경 급식 학부모 설명회와 각 학교의 수요조사를 거친 후 7764만4000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등 친환경 학교급식지원사업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서대문구는 올 3월부터 고은, 북성, 안산, 연희초등학교 등 4개학교는 친환경 쌀 중 무농약 쌀을 창서초등학교는 친환경 식재료 모두를 지원하고 있다.


( 문의 330-1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