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8일 신촌의 한 호프집에서 약 400여명이 참가한 「뉴타운 개발로 인한 아름다운 복지관 만들기」기금마련 일일호프 행사를 마련했다.
주변이 뉴타운 개발로 어수선해짐에 따라 복지관 이용자들이 겪는 불편함과 16년 된 건물의 이용환경 개선 필요성을 확인해 이번 행사의 수익금은 전액 사회복지관 이용주민을 위한 편의 시설 및 쾌적한 공간 마련에 쓰인다.
작년 10월, 일일바자회를 열고 수익금을 25가구의 뉴타운 이주비용으로 지원한 종합사회복지관은 개발로 인해 소외 받을 수 있는 이웃에 관심을 갖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공사비용 기금마련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부터 앞으로 3년간 복지관의 다양한 편의시설보강 및 내부 이용환경 개선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강현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