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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좋은 만들기 컨설팅 통한 13개 사업 발굴
sdmnews 강현미 기자
2009-07-07 11:55
모든 마을, 사람과 환경ㆍ문화 어우러진 마을이 목표
사업계획 우수 마을 사업비 일부 지원 이후 결과평가
모든 마을, 사람과 환경ㆍ문화 어우러진 마을이 목표

지난 19일 오후 2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13개동이 참여한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계획 보고회」가 열렸다.

각 마을별 주민자치위원장이 주민의견과 위원회의 사업 발상, 현장조사 및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완성된 마을 만들기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공무원 및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5명의 심사위원단은 며칠간의 사업평가를 통해 「자연과 함께하는 녹색건강만들기」를 계획한 홍제 1동을 우수마을로 선정했다. 이에따라 구는 총 사업비 5000만원 중 200여만원을 홍제1동에 지원할 예정이다.

동별 주요 사업내용은 충현동 「孝 마을 만들기」,  천연동 「歷史가 있는 마을 천연동 가꾸기」, 북아현동 「아름다운 북아현 마을 만들기」 연희동 「우리마을 유명인사 릴레이 특강」이 있다.
또 홍제1동은 「자연과 함께하는 녹색 건강마을 만들기」와 홍제2동 「문화로 가득찬 열린 공간 만들기」 홍제3동 「향기나는 문화마을 만들기」, 홍은1동 「세대공감 홍은 한마당 & 보리타작 행사」, 홍은2동은 「더불어 살아가는 홍은2동 어울마당」을 발표했다.

이외에도 남가좌1동은 「나가 아닌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남가좌1동 만들기」, 남가좌2동 「사랑과 믿음이 살아 숨 쉬는 남가좌2동 만들기」, 북가좌1동 「서대문의 얼굴이 되는 북가좌1동 만들기」, 북가좌2동 「희망과 행복이 넘치는 동네 만들기」 등 총 13개의 사업을 발표했다.
심사위원단은 『비용대비 사업내용이 우수해 추진에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녹색건강마을만들기 방법으로 제시한 자연학습의 경우 운영만 잘 한다면 지속발전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다』며 선정이유를 밝혔다.

구는 홍제1동 외에도 13개 마을에 지원 예산을 차등 배분해 마을만들기 사업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또 사업을 지속적으로 현장평가를 거쳐 9월, 최종 평가에서 우수사업을 선정, 행정안전비의 「참살기 좋은 마을 가꾸기 콘테스트」에 응모할 예정이다.


<강현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