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상공인
경제위기 속 벤처기업, 전문가와 함께 해법 찾아
sdmnews
2009-07-07 11:39
서대문구 신지식산업센터, 세미나 개최
지속적 창업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전문가의 강의를 듣고 있는 중소 벤처기업 관계자들

지난 12일, 서대문구 신지식산업센터 세미나실에서는 신지식산업센터 입주업체 관계자 및 졸업업체, 그리고 예비창업자 등 40여 업체를 대상으로 세미나가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는 약 2시간 동안 「글로벌 경제환경 및 지식기반 사회에서의 벤처 중소기업의 경영전략 구축기법과 사례설명」을 주제로 경영기획, 경영계획, 전략적 실행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과 기업가 정신, 기업적 가치를 실행하는 것에 대해 사례와 함께 제시해 참석자들로부터 관심을 끌었다.
신지식산업센터는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과 서울시립대학교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창업자 보육센터로 총 37개 업체 사무공간을 조성해 자금·기술·마케팅·교육·정보 등 중소ㆍ벤처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핵심 분야를 지원하며, 기술집약적 고부가가치 산업을 이끌 예비창업자를 발굴하고 창업기업가의 성장ㆍ육성을 위한 전문가 및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수시로 업체모집을 실시하고 있으며 관내 거주자에 대해서는 신규입주업체 심사 시 가산점을 부여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한편,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에서는 올 연말까지 3차례에 걸쳐 다양한 주제에 맞는 역량 있는 강사 초빙을 통해 세미나를 추가로 개최할 예정이며, 이 외에도 입주업체의 성공적인 창업지원을 위한 고객만족도 조사, 애로사항 청취, 기술 및 경영자문 등 다방면의 지원을 병행해 나갈 예정이다.

<강현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