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은 오는 10월까지 「2009 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 한 책 읽기」라는 주제로 「한 도서관 한 책 읽기」사업을 운영한다. 2009년에는 <21세기 가족의 얼굴>이라는 주제로 「완득이(김려령 지음, 창비 출판)」를 한 책으로 선정하고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에서는 「2009 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과 한 책 읽기」의 일환으로 도서관 이용자들이 직접 참여하여 낭독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19일 금요일 오후 7시 「완득이 색다르게 즐기기」가족 낭독회를 개최한다.
이번 가족 낭독회는 2009 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과 한 책 읽기의 선정도서인 「완득이」를 비롯하여 가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작품들을 도서관 이용자이자 동화구연가인 낭독자들이 직접 낭독하여 낭독자들은 읽는 즐거움을, 참가자들에게는 듣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낭독회는 도서관에서 일방적으로 이용자들에게 제공하는 형태가 아닌 도서관 이용자가 직접 읽고 싶은 작품을 선정하고 낭독에 참여하고 그 가족들과 지역주민들을 청중으로 초대함으로써 보다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도서관과 독서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진아기념도서관에서는 이 밖에도 가족다문화연극체험, 완득이 연극관람 및 토론, 한 책 추천 릴레이 등 「2009 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과 한 책 읽기」와 관련된 다양한 행사를 7월~10월 중 준비하고 있다.
(문의 360-8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