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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대회 “건강한 몸과 마음이 밝은 사회구현”
sdmnews 신진수 기자
2009-06-16 13:56
관내 8개팀 200명 참석 성황, 연희구장도 완공 예정
지역 정치 인사 대거 참석, 배드민턴 활성화 기대
제20회 구청장기 배드민턴 대회 모습.

서대문구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축제인 구청장기 대회가 막바지에 다다른 요즘, 지난 17일 문화체육회관에서는 「제20회 서대문구청장기 국민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가 열렸다.

백련, 이대, 봉구, 신연, 안산, 한성, 하날, 인창 등 관내 배드민턴 클럽 8개 팀에서 2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룬 배드민턴대회에는 이해돈 부구청장을 비롯해, 민주당 우상호, 김영호 지역위원장, 김정재, 김수철 시의원 등 지역 내 정치 인사들과 이용근 테니스연합회 회장, 박옥자 수영연합회 회장 등 서대문구 생활체육협의회 연합회장들도 참석해 구청장기 대회를 축하 했다.

서대문구 생활체육협의회 배드민턴연합회 김기완 회장은 『어려운 경제 속에서 개개인의 몸과 마음을 더더욱 건강하게 단련한다면 경제위기 극복은 물론 밝은 사회 구현에도 이바지 할 수 있다』며 『홍제 배드민턴 전용구장에 이어 연희 구장도 곧 완공하게 될 예정이라 배드민턴 생활체육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해돈 부구청장도 『남녀노소, 장애구분 없이 저렴한 가격으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배드민턴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동호인들을 위한 자리이니 만큼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주말을 이용해 각 연합회별 구청장기·배 대회가 진행되고 있지만 대부분의 행사에서는 현 구청장을 대회장에서 찾아 볼 수 없어 「구청장기 대회 맞냐」는 목소리가 지역 일각에서 일기도 했다.


<신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