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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상공회 이사회서 서대문경찰서장과 간담회
sdmnews 강현미 기자
2009-06-16 12:15
여성 부회장단에 김정희, 신영숙 대표 위촉
신임 조희현 서대문경찰서장 ‘안전한 경제활동’강조
조희현 서대문경찰서장이 상공회 이사회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서대문구 상공회(회장 김경오)가 지난 19일 연희동 진북경에서 제 2차 이사회 겸 서대문경찰서장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오명준 사무국장은 2009년도 2/4분기 실적을 보고하고 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
2009년도 2/4 사업실적 내용으로는 「글로벌 금융위기와 2009 경기전망 강연회, 고용산재보험료 산정 및 납부실무 설명회, 서울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설명회, 세무조사 대책실무 설명회」등 10개 교육사업과, 「국회의원 간담회, 구청장 간담회, 세무서장 초청 간담회」 등 11개의 간담회 및 회의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이어진 임원 위촉식에서는 오시리스타워의 김정희 대표, 동신섬유의 신영숙 대표가 부회장으로 승격돼 김경오 서대문상공회장으로부터 위촉패를 수여 받았다.

김경오 서대문상공회장은 『여성의 활동이 다양한 분야에서 증가한 현재, 서대문구상공회를 함께 이끌어 갈 부회장 두 명이 모두 여성으로 위임된 것에 의미가 크다』며 능력과 열정으로 위임된 새로운 부회장단에 기대와 축하를 전했다.

또 엔코텍 박재성 대표, 진산 메디칼 안기원 대표, 신안 세무회계 김윤 대표, 윤디자인  윤학남 대표, 에프씨엔애드 함영길 대표, 갯마을 이순학 대표가 임원으로 선임됐다.
한편, 2부 간담회에서는 새로 부임한 조희현 서대문경찰서장과 함께 최근 증가한 과격집회에서 상공인들이 안심하고 경제활동을 하는데 상호간 협력을 다졌다.

간담회가 시작되기에 앞서 김경오 회장은 『서울시내 25개 상공회 중 두 번째로 많은 회원수인 2300개소가 가입돼 있는 서대문구 상공회가 날로 심해지는 불법 노조활동으로 경제활동이 위축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는 뜻을 밝히고 간담회에 참석한 회원들을 집중시켰다.
이 자리에서 조희현 서장은 『경제난을 극복하려면 무엇보다 지역경제 활성화가 우선돼야 한다』며 『경제현장에서 불법 행위는 어떠한 형태라도 없어야하므로 절대 용인하지 않고 법과 원칙에 의거해 엄정한 조취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강현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