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기차역 앞 공중화장실을 철거한 자리에 약 750㎡의 규모의 녹지와 쉼터가 들어섰다. 공중 화장실과 낡은 시설물 등이 있던 자리에 신촌 기차역의 이미지에 맞춰 기찻길·플랫폼 형태의 쉼터가 자리 잡고 주변에 있던 왕 벗 나무 등 키 큰 나무들은 이사 가고, 산철쭉 등의 키 작은 나무들이 그 자리를 대신했다.
새 단장한 쉼터는 신촌을 찾는 시민에게 휴식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밀리오레, 신촌역, 신촌·이대 지역의 상권 활성화 등의 효과도 기대된다.
한편, 구는 31일까지 약 3천만 원을 들여 연희로 등 10개 노선에 속이 텅 빈 나무 등을 제거하고 건강한 가로수로 교체하는 사업을 실시한다.
단신
신촌기차역 화장실자리 공원조성
sdmnews
2009-06-16 12:13
휴식처 및 상권 활성화 일석이조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