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서대문구의회
“구민 재산과 직접 관련 있는 조례안 심의”
sdmnews 신진수 기자
2009-06-16 12:12
세 감면 조례, 자원봉사센터 민간위탁안 등 심의
자원봉사센터 민간위탁동의안 상임위서 보류
서대문구 자원봉사센터 민간위탁 동의안을 보류한 제158회 임시회에서 재정건설위원회 이기돈 위원장이 조례안 심의결과를 보고하고 있다.

서대문구 구의회(의장 최태중) 제 158회 임시회가 지난 15일부터 5일간의 의사일정을 마치고 19일 폐회했다.

최태중 의장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역 내 곳곳에서 경로잔치와 어린이날 행사 등 가족단위 행사들이 열려 축제의 장이 한창인 요즘 구민들의 직접적인 재산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조례안을 심사하기 위해 임시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언제나 구민을 먼저 생각하는 자세로 의사 일정에 만전을 기해 주길 당부 드린다』며 개회사를 전했다.

금번 임시회에서는 행정복지위원회와 재정건설위원회 소관으로 △서울특별시서대문구 자원봉사센터 민간위탁동의안 △서울특별시서대문구세 조례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서대문구세 감면조례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서대문구 도시계획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서대문구 도로점용허가 및 점용료 등 징수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5개 안건의 조례안이 심사됐으며, 행정복지위원회 소속 자원봉사센터 민간위탁동의안을 제외한 4개의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처리 했다.

한편, 지난 10여년간 구청에서 관 직영체제로 운영하고 있던 서대문구 자원봉사센터를 공신력 있는 비영리민간업체에 위탁하자는 서울특별시서대문구 자원봉사센터 민간위탁동의안은 2시간의 열띤 토론 끝에 명확한 계획이 필요하다는데 뜻을 같이한 상임위원회에서 결국 「보류」키로 결정했다.
최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금번 회기도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구정발전에 한발 더 다가가는 임시회 기간 이었다』며 각 구의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신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