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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가루 알레르기 예방 10계명
sdmnews
2009-06-16 11:36
해마다 봄, 가을에 꽃가루가 날리기 시작하면 꽃가루에 민감한 사람들에게 각종 증상이 나타나 괴로움을 겪고 있다. 꽃가루는 알레르기 질환을 유발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특히 알레르기성 비염을 주로 일으킨다. 따라서 3, 4월에 쉴 새 없이 터져 나오는 재채기와 콧물이 생긴다면 한번즘 꽃가루 알레르기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또 눈이 가렵고 눈물이 흐르고 벌겋게 되는 결막염도 이때 많이 생긴다. 꽃가루가 많이 날리는 아침 해 뜰 때부터 오전 9시까기 증세가 심하다. 대개 5세 이하의 어린이에게 처음 나타나고 10세 미만에는 남자가 많으나 10∼20세 연령대는 여자가 많다. 유전성 대부분이다. 알레르기를 미리 예방하려면 아래 10가지 증상을 주의해 지켜야 한다. ① 꽃가루가 심하게 날리는 시기에는 실외 활동을 줄인다. ② 창문을 닫고 가능하면 공기정화기를 틀어 놓는다. ③ 외출 시 안경, 마스크를 착용한다. ④ 운전 중에는 창문을 닫고 예어컨을 가동한다. ⑤ 귀가 시 옷을 털고 손을 씻은 후 실내로 들어온다. ⑥ 낮에는 침대를 천으로 덮어 놓는다. ⑦ 빨래를 밖에 넣지 않는다. ⑧ 알레르기 증세가 있는 환자는 잔디 등 풀을 깎지 않는다. ⑨ 저녁에는 샤워를 한 후 잠자리에 든다. ⑩ 꽃가루가 유행인 지역으로의 여행을 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