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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신종플루 대책 ‘이상 무’
sdmnews
2009-06-16 11:25
의심환자 보건소 조사 통해 가택 격리
구는 신종플루(SI : Swine Influenz a) 예방관리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최근 멕시코에서 시작되어 북미, 유럽 등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SI가 국내에서도 발병우려가 높아 서대문구도 안전지대가 아님을 인식하고 SI 인체감염 예방 및 환자를 조기에 발견해 대응하기 위해서다. 서대문구는 부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SI인체감영 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비상방역 활동은 평일은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비상근무조를 편성, 활동하게 된다. 그 외에 시간에는 당직실과 연계하여 방역담당공무원과 24시간 연락될 수 있도록 하고 당직실에 근무지침 및 안내요령을 비치했다. 사례 관리반, 상담 및 홍보반, 감시반 등 3개반에 의사와 관련공무원 20여명이 근무하게 되는 대책본부의 활동시나리오를 크게 SI를 감염되기 전과 감염된 후로 나눴다. 따로 예방수칙 홍보물을 제작하여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는데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관내 의료기관과 질병 정보 모니터 기관에 주요 정보 문자 전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감시체계도 구축했다. 또 인체감염증 진단기준을 만들어 의심환자, 추정환자, 확진환자 등 3가지로 분류하고 그에 다른 처리절차를 설정, 조치하는 것이다. 의심환자인 경우에는 보건소 역학조사관이 1차 역학조사를 하고 서울시와 질병관리본부에 검사승인을 받고 검사결과 최종 확진시 가택 격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