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동정
김수철 시의원 경제극복특위부위원장에 선출
sdmnews
2009-06-16 10:34
일자리창출, 민생안정 도모 모색
김수철 시의원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세계경제 침체 속에 고용사정이 악화되고, 서민생활 안정기반이 위협받고 있는 시대적 위기상황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서울시의회(의장 김기성)가 지난 제214회 임시회에서 「경제위기 극복지원 특별위원회(이하 경제극복 특위)」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현진호(관악4)의원을, 부위원장에 서대문구 김수철(서대문4) 의원과 양준욱(강동3)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경제극복 특위는 지난 7일 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경제위기 극복과 관련해 예산조기집행 분야, 일자리창출 분야, 긴급복지대책분야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질문을 통해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특위 위원들은 특히 일자리 창출과 저소득층 지원에 대한 집중적인 질의와 정책대안을 제시했다. 우선 일자리창출 분야에 대해 기존 사업 확대와 일부 신규사업 발굴에 그치고 있는 일자리창출분야를 의료관광, 신기술개발 분야 등 블루오션 분야에 대한 제도적 기반을 조성해 다양한 일자리창출에 전력을 다할 것을 지적했고, 중장기적인 직업전문학교를 활성화 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기업과 노동시장의 연결고리를 만들어나갈 것을 당부했다. 이어 긴급복지대책 분야에 대한 업무보고에서 실질적 복지혜택이 필요한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정, 틈새계층 발굴 시 현장실사에 행정서포터즈 등을 활용하는 방안이 필요함을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