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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회 방역봉사대 및 사랑의 집수리 119도우미 발대식
sdmnews 신진수 기자
2009-06-15 12:17
2009년 마을 방역 ‘우리가 책임진다’
신종플루 방역 역할 커져, 친환경 공법 마을 방역 다짐
친환경 잔류 분무 소독방식으로 올해 방역사업을 펼치게 될 방역봉사대가 시험가동을 하고 있다.
매년 꽃피는 봄이 오면 마을 구석구석을 다니며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는 새마을서대문구지회가 지난 29일 봉원사 주차장에서 「친환경 새마을방역봉사대 및 사랑의집수리 119도우미」발대식을 가졌다. 현동훈 구청장을 비롯해 최경식 서대문구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강경연 새마을부녀회장, 각 동별 새마을지도자 70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진행된 발대식에서 최경식 회장은 『이상고온 현상으로 방역에 대한 역할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종전 가열연막 방역 대신 친환경 잔류 분무 소독 방식으로 바꿔 친환경공법으로 방역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경제가 어렵고 SI(신종 플루)로 인해 사회분위기가 뒤숭숭한데 활발한 활동을 통해 이를 개선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강경연 부녀회장도 『방역대와 119도우미가 발대식을 한다니깐 하늘도 기뻐하듯 날씨가 쾌적하다』며 『봉사를 한다는 것은 기쁜 일이고 오늘 모인 새마을 관계자들도 기쁜 날을 만들기 위해 모였으니 더 나은 서대문구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고 짧은 소감을 전했다. 남가좌2동 조성일 총무의 준비로 친환경 연무 확산제를 시연해본 현동훈 구청장은 『관내 궂은일을 도맡아 하고 있는 새마을관계자들에게 항상 감사하고 고마운 생각을 하고 있다』며 『돼지독감으로 인해 방역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어려운 경제위기 속에서 사랑의 집 고쳐주기 활동을 펼칠 새마을 관계자들에게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신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