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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아동 사회적응 프로그램 강화
sdmnews
2009-05-11 15:11
대상 장애청소년 2011년 이후 확대
서울시는 장애아동 중 57.7%를 차지하고 있는 자폐성장애(14.9%) 및 지적장애아동(42.8%)의 사회 적응 통합 프로그램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특수체육, 심리치료, 사회성 증진 프로그램 등을 한층 강화해 장애아동의 잠재된 능력을 발굴하고 활기찬 사회인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맞춤형 사회 적응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 올해부터 학령 전 및 초등학교 저학년 장애아동 (만3세∼만9세)를 비롯, 초등학교 고학년(만 9세∼만12세)장애아동까지 사회 적응 프로그램 대상을 확대한다. 단, 장애청소년에 대해서는 2011년 이후부터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서울시는 지적장애와 발달장애 아동의 사회 적응능력 향상을 위해 2005년 「서울시장애아동 사회적응지원센터」를 송파구 마장동에 설립하고 특수체육, 심리치료, 사회성 증진 프로그램 등을 운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