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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현2구역 현판식 갖고 새 각오 다져
sdmnews 신진수 기자
2009-05-08 17:46
시공사 관계자 등 500여명 참석해 사업번창 기원
선년규 조합장 “현판식 날 금비” 빠른 진행 다짐
북아현2구역은 조합설립인가에 따른 현판식을 갖고 조합임원들과 함께 투명한 사업진행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지난달 27일 구청으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얻은 북아현2재정비촉진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선년규, 이하 북아현2구역조합)이 조합설립인가를 받음에 따라 20일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조합설립인가를 위해 노력해온 조합임원 및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시공사관계자, 금융관계자 등 500여명 관계자들이 참석, 북아현2구역조합의 사업 번창을 기원했다.
선년규 조합장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사업번창을 기원해줘 너무 고맙다』며 『현판식 날 금비가 내려 앞으로 북아현2구역 사업이 빠르게 진행돼 조합원들에게 많은 이익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그간 조합설립인가가 늦어져 걱정이 많았을 조합원들을 위해 최대한 신속하게 사업을 진행 그간의 염려를 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북아현2구역 조합은 지난달 27일 구청으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얻고 총 11만9881㎡ 지역에 1647세대(임대주택 282세대)를 건립할 예정이며, 최고 35층, 평균 19.9층으로 지어질 계획이다. 


<신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