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 구청으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얻은 북아현2재정비촉진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선년규, 이하 북아현2구역조합)이 조합설립인가를 받음에 따라 20일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조합설립인가를 위해 노력해온 조합임원 및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시공사관계자, 금융관계자 등 500여명 관계자들이 참석, 북아현2구역조합의 사업 번창을 기원했다.
선년규 조합장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사업번창을 기원해줘 너무 고맙다』며 『현판식 날 금비가 내려 앞으로 북아현2구역 사업이 빠르게 진행돼 조합원들에게 많은 이익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그간 조합설립인가가 늦어져 걱정이 많았을 조합원들을 위해 최대한 신속하게 사업을 진행 그간의 염려를 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북아현2구역 조합은 지난달 27일 구청으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얻고 총 11만9881㎡ 지역에 1647세대(임대주택 282세대)를 건립할 예정이며, 최고 35층, 평균 19.9층으로 지어질 계획이다.
<신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