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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균형발전촉진지구 홍은1구역도시환경정비사업 조합 임시총회
sdmnews 신진수 기자
2009-05-08 17:17
시공사 동부건설, 협력업체 (주)신대이엔지건축사무소 선정
“추진위 구성 1년 만에 조합설립인가 얻은 사업지 유일”
“추진위 구성 1년 만에 조합설립인가 얻은 사업지 유일”
홍은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은 지난 25일 총회를 열고 시공사에 동부건설을, 건축사무소에 (주)신대이엔지를 선정했다.
홍제균형발전촉진지구홍은1구역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성배, 이하 홍은1구역 조합)이 지난 25일 홍은교회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시공사에 동부건설을, 협력업체에 (주)신대이엔지건축사무소와 (주)정비기획원을 각각 선정했다.
그동안 추진위 단계에서부터 정비업체 도움 없이 이성배 조합장과 조합임원들 스스로 정비업체의 임무를 대행해 예산절감의 큰 효과는 물론 추진위 구성 1년여 만에 조합설립인가를 얻은 홍은1구역조합은 시공사를 선정하는 임시총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이성배 조합장은 『추진위 구성 1년 만에 조합설립인가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조합원들의 지대한 성원과 관심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면서 『임시총회에서 앞으로 홍은1구역과 사업을 함께 진행할 유능하고 실력 있는 시공사와 협력업체를 선정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개회사를 전했다.
조합원 108명 중 현장참여 인원 67명, 서면결의 10명을 포함한 총 77명이 참석해 성원이 이뤄진 가운데 진행된 임시총회에는 한나라당 정두언 국회의원과 민주당 을 지역위원회 김영호 위원장, 송주범 시의원, 홍길식 구의원, 민주당 김호진 사무국장이 참석해 총회를 축하했다.
정두언 국회의원은 『오늘의 임시총회는 앞으로 홍은1구역과 파트너십을 가지고 함께 사업을 진행할 시공사와 협력업체를 선정하는 중요한 날』이라며 『각 업체별 설명을 신중히 듣고 중요한 결정을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홍길식 구의원도 『홍은지구 중에서 가장 빠른 사업을 보이고 있는 홍은1구역은 조합원들과 조합이 하나 된 마음으로 사업을 진행해 좋은 결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라며 『지금까지는 시에서 관할해 사업이 진행 됐다면 앞으로 준공까지는 구에서 관할할 일들이 많기 때문에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사업진행에 도움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홍은1구역조합은 임시총회에서 기존 명칭에서 홍제균형발전촉진지구를 삽입하는 정관 명칭 변경의 건과 사업시행계획(안) 동의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방법 결의의 건을 만장일치로 원안 가결 했다.
또, 시공사로 선정된 동부건설은 3.3㎡당 공사비 478만186원의 단가에 세대별 이사비용 200만원을 지급하고 공사기간을 착공일로부터 28개월 이내로 제시했으며, (주)신대이엔지건축사무소에서는 1㎡당 설계비 1만6637원을, (주)정비기획원에서는 총 견적 1억5000만원을 제시해 협력업체로 선정됐다.
<신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