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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부녀회 봄맞이 나눔장터 ‘아나바다’ 실천
sdmnews 신진수 기자
2009-05-08 16:55
14개 동별 수집한 물품들 저렴한 가격에 판매
수익금으로 저소득층, 장학사업 지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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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바다 운동을 실천한 봄맞이 나눔장터
봄내음이 물씬 풍기던 지난 16일 서대문구 새마을부녀회(회장 강경연)에서는 구청 앞 광장에 「봄맞이 나눔장터」를 열고 겨울내내 장롱 속에 묻혀있던 입지 않는 옷들과 동화책, 생활용품들을 모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다. 16, 17일 양일간에 걸쳐 열린 봄맞이 나눔장터는 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각 가정에서 입지 않고 사용하지 않고 있는 옷가지들과 책, 생활용품 등을 모아서 필요한 구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그 수익금으로 매년 관내 저소득층 세대와 독거노인, 장학사업금으로 활용하고 있다. 강경연 부녀회장은 『관내 14개동 부녀회에서 동별로 옷가지들과 책, 생활용품 등을 가지고 나와 물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함으로써 아나바다 운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수익금을 모아 지역 내 어려운 환경의 가정과 청소년, 독거노인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신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