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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평생학습 중심대학 육성사업자 선정
sdmnews
2009-05-08 16:44
명지전문대 지자체 공동 운영 주민에 교육기회 제공
서대문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평생학습 중심대학 육성사업자로 선정됐다. 교육과학기술부가 6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전국에서 29개 사업 계획서가 접수되어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 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11개 대학을 선정했는데 그중 서울에서는 서대문구 관내 명지전문대학이 유일하게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평생 학습 중심 대학은 대학과 지자체가 공동으로 운영하며 각자의 역할 분담을 통해 주민들에게 질 높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운영되는 교육 사업이다. 지난달 13일 명지전문대학, 마포구와 함께 교육과학기술부에 2009년도 평생 학습 중심 대학 육성 사업 신청서를 제출, 이와 같이 선정된 것. 이로서 국고 보조금 5000만원을 지원받게 되었으며 구민들에게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서대문구의 의지를 실행에 옮기는데 탄력을 받게 되었다. 평생 학습 중심 대학의 교육 내용은 대학과 자치구가 협의하여 결정하고 교육은 대학이, 학생 모집 등 각종 행정 지원은 자치구가 책임진다. 교육 내용은 3개 과정 총 13개 반에 정원은 410명으로서 이달 말까지 수강생을 모집하고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는 계획이며 학생 모집 및 운영 일정, 교육비 부담 문제 등 세부적인 사항에 관하여는 명지전문대학, 마포구와 함께 논의하여 결정되는 대로 추진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을 살펴보면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청소년지도교사 양성과정은 전문대학 학위가 주어지는 2년 동안 진행되는 장기 과정이며 1년이하의 중·단기 과정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