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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2동, “싱그러운 봄이 왔어요”
sdmnews 신진수 기자
2009-04-21 16:21
바르게살기위원회 백련산 일대 청소 및 산불예방 캠페인
주민자치위원회 논골 입구 꽃밭 봄 맞아 새 단장
바르게살기위원회 백련산 일대 청소 및 산불예방 캠페인

싱그러운 봄을 맞아 홍은2동(동장 남규화)에서는 봄맞이 마을 단장 사업이 분주하다.
홍은2동 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김근식) 회원과 동 직원 15명은 지난 12일 주말을 맞아 인근 백련산에 올라 봄맞이 대청소 및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치는 한편, 마을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편의시설들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근식 회장의 제안으로 매월 지역사회를 위한 좋은 일 한가지씩을 실천하고 있는 바르게살기위원회는 봄이 오는 4월을 백련산 청소 및 산불예방 캠페인의 달로 정하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바르게살기위원회 온동필 총무는 『주말을 맞아 회원과 동장, 동직원들이 함께 산에 올라 봉사활동을 하니 보람을 느낀다』며 『내가 살고 있는 동네를 내 손으로 가꾼다는 생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짧은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 13일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전광우)는 2008년도부터 진행하고 있는 마을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논골 입구에 마련한 꽃밭을 새롭게 단장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전광우 위원장을 비롯해 남규화 동장, 주민자치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존에 심어 놓았던 꽃들을 앉은뱅이 해바라기, 장미, 잔디풀 등 봄철에 맞는 꽃으로 새롭게 식재하고, 인근을 청소하며 마을을 가꿨다. 

전광우 위원장은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는 의미에서 기존에 심어 놓았던 꽃들을 제철에 맞는 꽃들로 바꿔 심고 인근을 청소하며 봄 맞을 준비를 마쳤다』며 『꽃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가꿨다가 가을 즈음에 다시 새로운 꽃들로 식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