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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 초석 되는 예비군 힘 한껏 발휘되길”
sdmnews 신진수 기자
2009-04-21 15:54
대북관계 냉각,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길”
예비군의 날 41주년, 오세훈 시장, 박정이 수도방위사령관 참석
41주년 예비군의 날 행사에서 축사를 전하고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

향토예비군 창설일을 기념하고 향토방위의 임무를 새롭게 다짐하고자 매년 4월 첫째 주 금요일에 열리는 「예비군의 날」 41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가 지난 3일 수도방위사령부 방패회관에서 열렸다.
특히, 서대문구 홍은2동대(동대장 공영수)가 국무총리 부대 표창을 받아 뜻깊었던 41주년 예비군의 날 행사에서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육군수도방위사령부 박정이(중장) 사령관, 각 자치구별 구청장 및 예비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단한 기념식이 진행됐다. 

오세훈 서울 시장은 『어느 정도 국가경제에 온기가 흐르고 있지만 북한 미사일 발사 위협으로 인해 국가안보는 여전히 냉기가 흐르고 있는 상황에서 향토예비군의 날이 더 뜻 깊게 다가 온다』며 『나라의 기초인 안보가 굳건해져야 경제도 함께 살고 국가가 존재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국가 발전의 초석이 돼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 비상기획관은 이명박 대통령 기념사를 통해 『예비군의 헌신과 봉사가 있어서 오늘이 있다』며 『북한이 미사일 발사 준비로 인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안보 초석이 되는 향토 예비군들의 힘이 한껏 발휘 될 수 있도록 맡은 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