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단신
서대문구 주말농장 첫 농사 시작
sdmnews
2009-04-21 15:48
다문화 가족 등 220여명 참가해 흙 체험
“농사지으며 가족의 소중함 덤으로 깨달아요”
주말농장이 개장해 주말을 맞아 220여명의 구민들이 참여했다.
서대문구 주말농장이 올해 첫 농사를 시작했다. 지난 11일 토요일 양주시 장흥면 소재 여울 농장과 고양시 덕양구 소재 크로바 농장에서 개장된 서대문구 주말 농장에는 주말을 맞아 220여명의 가족들이 참가했다. 엄마, 아빠의 손을 잡고 농장을 찾은 어른이들은 고사리 손으로 씨앗을 뿌리고 모종을 심어 봄으로써 흙에서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체험을 했다. 특히 크로바 농장의 경우 다문화 가정 3세대와 여성단체 연합회 회원 15명이 자리를 함께해 개장행사를 더욱 뜻깊게 했다. (문의 330-1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