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선거정보
정책까페 통해 사회적 기업 논의
sdmnews
2009-04-21 15:46
조규영 의원 일자리 위한 기업 필요성강조
서울시의회 조규영의원(민주당, 재정경제위원회)은 지난 17년간 사회복지사로 활동해온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3년간 「현장전문가와 함께하는 정책간담회-조규영의 정책까페」를 진행해 왔다.

조규영 의원은 「청년실업의 새로운 희망, 사회적 기업을 준비한다」를 올해 첫번째 주제로 정하고 현장전문가들과 논의를 통해 대안을 마련했다.
첫번째 간담회에서는 서울시 청소년수련시설협회와 공동으로 진행된 청년실업을 극복하기 위한 사회적 기업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제214회 임시회에서 「서울시 사회적기업 육성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던 조규영 의원은 서울시 청소년 관련시설 기관 근무 현장전문가 20여명과 서울시 일자리정책담당관 등 관련부서 공무원, 노동부 인가 사회적 기업지원단체인 함께 일하는 재단, 서울자활지원센터협회 등 관련자들과 함게 경제위기로 인해 심각해지는 사회양극화 문제의 해결대안인 「사회적 기업」에 대한 논의를 통해 정책개발의 기회를 마련해갈 계획이다.

또 조 의원은 아직 구체적인 정책을 만들지 못한 서울시와 현장에서 청년실업과 일자리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고 있는 현장활동가들을 함께 모아 대안을 논의하며 서울시의 청년실업문제와 일자리창출의 근본적인 대안으로서 「청년 사회적기업」 및 「예비 사회적기업」의 육성 및 실천 모델을 만들어 보고자 제안하고 그 논의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사회적기업은 「빵을 팔기위해 고용하는 것이 아니라, 고용하기 위해 빵을 파는 기업」으로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만들고, 수익을 다시 취약계층 일자리를 재창출에 사용함으로써 현사회의 생산적 복지, 일하는 복지의 새로운 대안으로 기대되고 있다.